SBS 프리미엄 드라마 '달콤한 나의 도시' 로 [캡처스토리]를 만들면서 많은 갈등이 있었다.
배우 최강희의 다양하고 사랑스런 컷들을 버리기가 아까와서...
예전에 조정린이 '풀하우스'의 송혜교의 연기를 분석했던 것이 떠올랐다.
얼굴은 약간 15도 위를 바라보고 입을 약간 벌린 듯한 표정
'달나도' 오은수 최강희를 보내기 너무 아쉬워 내 맘대로 가을 의류 CF 한번 찍어봤다.
그런데... 누구나 이런 표정을 한다고, 저런 느낌이 나는 것은 아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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