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퀸’ 김연아가 라이벌 아사다 마오를 가볍게 제치고 200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피겨선수권대회 쇼트 프로그램 역대 최고점을 받아 1위를 차지했다.
아사다 마오는 3위!
경기를 마친 연아도 만족스러웠던 경기!
"연아! 사랑해~~~~~~"
[화보]20살 그녀, 세계를 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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