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송현2

2009년 4월 27일 - 주지훈 '환각 파티', 김옥빈 '미치긴 미쳤나봐', 최송현 '후회없어' 오늘의 가장 핫! 뉴스는 역시 주지훈 마약 투약에 관한 내용이었다. 동료 영화배우 윤설희(28·여)가 몸소 일본으로 날아가 공수해 온 마약을 자신의 집 등에서 동료 연예인과 나눠 투약했다고... 윤씨는 주로 다방 아가씨, 사창가 여자 역할을 맡았고... 실제로 유흥업소에서 일했다는 목격담도 전해진다. 그는 속칭 '마에킹'이라 불리는 선수금 때문에 빚이 눈덩이처럼 불어나 이와 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그녀는 무려 14차례에 걸쳐 마약을 들여온 것으로 보면 우발적인 범행으로 보긴 어려울 것 같다. 주지훈이 불구속 입건인데 반해 윤설희가 구속되는 것은 증거 인멸의 우려가 충부하기 때문일 듯. 어쨌거나... 이 일로 주지훈은 계약 단계에 까지 이르렀던 '도쿄타워'에 출연이 어려울 것 같다. '도쿄.. 2009. 4. 27.
김래원-최송현 열애설? "난 반대일세!" 음... 김래원과 최송현이 사귄다? 일단 그게 사실이라면... "난 반대일세~" 그리고 만약 그게 사실이 아니라 '인사동 스캔들' 홍보용 기사였다면... "난 실망일세~" 둘이 밥도 먹고 차도 마실 수 있겠지! 그렇다고 다 사귀는 건 아닐텐데~ 아무래도 영화를 홍보하기 위한 미끼란 느낌이 강할 뿐! 이제 그런 방법으로의 홍보는 식상하오! 좀 참신한 방법은 없는 거요? 아직까지는 좋은 드라마로 인식이 좋았던 김래원. 아나운서 그만두고 자리잡지 못하는 최송현. 아나운서 그만두고 다른 길을 가는 사람들. 한성주(예능), 최은경(태희혜교지현이), 오영실(아내의 유혹) 중... 그나마 오영실 여사가 정말 연기를 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일 뿐... 나머지는 글쎄~다. 최송현도 그다지~ 드라마 '식객'에도 나왔었다.. 2009. 3.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