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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애설2

김래원-최송현 열애설? "난 반대일세!" 음... 김래원과 최송현이 사귄다? 일단 그게 사실이라면... "난 반대일세~" 그리고 만약 그게 사실이 아니라 '인사동 스캔들' 홍보용 기사였다면... "난 실망일세~" 둘이 밥도 먹고 차도 마실 수 있겠지! 그렇다고 다 사귀는 건 아닐텐데~ 아무래도 영화를 홍보하기 위한 미끼란 느낌이 강할 뿐! 이제 그런 방법으로의 홍보는 식상하오! 좀 참신한 방법은 없는 거요? 아직까지는 좋은 드라마로 인식이 좋았던 김래원. 아나운서 그만두고 자리잡지 못하는 최송현. 아나운서 그만두고 다른 길을 가는 사람들. 한성주(예능), 최은경(태희혜교지현이), 오영실(아내의 유혹) 중... 그나마 오영실 여사가 정말 연기를 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일 뿐... 나머지는 글쎄~다. 최송현도 그다지~ 드라마 '식객'에도 나왔었다.. 2009. 3. 11.
예전에 어린 송주 백성현이란 친구가 있었다 #1. 미소가 순수했던 한 소년이 있었다 2003년 겨울부터 시작된 '천국의 계단' 권상우와 최지우의 애절한 사랑 얘기가 아직도 기억에 남아 있다. "사랑은 돌아오는 거야~"라는 송주의 외침도… 어린 송주역을 했던 백성현이란 소년이 있었다. (SBS '천국의 계단' 홈페이지에서 찾은 사진) #2. 어린 송주 백성현은 어느덧 성장하여 성인이 되었다 백성현은 참 잘 자라 주었다. 최정원과의 길거리 키스를 한폭의 그림으로 만들만큼… 부쩍 자란 것은 키만이 아닌 듯 하다. #3. 이제 백성현은 제대로 남자로 성장했다 길거리의 키스도 아름다웠지만… 이제 백성현은 제대로 된 남자의 모습을 선보인다. ㅋㅋ 이래서 열애설도 났었구나! 아하~ #4. 백성현의 표정에 깊이가 느껴진다 아무래도 최정원과의 사랑이 늘 행복한 .. 2009. 3.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