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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우빈2

'꽃남 스페셜' 피곤한 F4 꼭 그렇게 불러 모아야 했을까? 잔디의 고통사고로 결방까지 하게 된 '꽃보다 남자'. 미리 찍어논 것도 없는지 굳이 하루 결방을 선택한 그들이... F4를 한 자리에 모아 놓고 토크쇼를 벌였다. 미리 찍어논 것도 없고... 잠도 제대로 자지 못하는 그들을... 굳이 그렇게 불러 모아야 했을까? 재밌는 장면 보여주고... NG 컷 내보낼 거면... 그들 없이 했어도 되지 않았을까? 그들의 장기를 보여준다고 하기엔 너무 준비 없어 보이는 게 티가 난다. 차라리 동영상 인터뷰나 영상 메시지 같은 걸로 처리 하면 더 깔끔하지 않았을까? 안그래도 피곤한 그들. 구혜선을 핑계 삼아 잠시 쉬게 해줬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랬더라면... 우린 좀 더 뽀송뽀송한 F4를 볼 수 있지 않았을까!!!! 그 그림같은 우리의 F4를 쉬지도 못하게 만든 제작진이.. 2009. 3. 3.
[원작비교] '꽃남' 츠쿠시와 루이의 퇴학을 건 시합 #1. 츠카사, 루이와 츠쿠시를 추방하려 하다 츠쿠시와 루이의 키스 장면을 목격했던 츠카사. 게다가 누나를 따라 자기 집에 들렀던 츠쿠시가 루이의 집에 다녀오는 길이란 소리에 또 불같이 화가 났다. 학교에선 츠쿠시 때문에 루이가 F4에서 제명됐다고 츠쿠시를 미워하는 여론이 강했다. 게다가 루이가 츠쿠시를 옹호하고 나섰으니 이제 츠쿠시가 설 자리는 더더욱 좁아지는데… 츠카사는 루이가 비운 F4의 자리를 츠쿠시의 동창인 가즈야로 채웠다. 그리고 폭탄선언을 하는데… "이 두 사람을 1주일 내에 학교에서 추방한다." 츠카사의 질투심은 이제 극에 달한 모양이다. #2. 츠카사, 츠쿠시와 루이의 퇴학을 요청하다 츠카사, 어떤 수단을 써서라도 츠쿠시와 루이를 눈앞에서 사라지게 하겠다고 선언하는데… 이건 F4 내부에서.. 2009. 3.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