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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잔디11

'꽃남' 잔디는 구준표 만나서 피곤해~~~ 스키도 배워야 하고... -_- 잔디, 준표에게 스키 배운다. 뭐~ 구준표가 찬찬히 친절히 가르쳐 줬겠어? 그래도 티격태격하는 준표와 잔디는 행복해 보인다. 가을양과의 두 번째 레슨. 역쉬 툴툴이 준표보다는 100만 배는 더 낫다. 이제 얼추 혼자 타기도 하고… 넘어지면 또 혼자 낑낑대며 일어날 수도 있다. (보너스) 가을양을 구한 소이정. 가을양, 급속도로 달려드는 스노보드 타는 사람과 부딪힐 뻔 했다. 몸을 날려 가을을 밀쳐낸 소이정 덕에 큰 사고를 피했는데… 넘어져서 아파해야 할 가을은 웃고 있다. 아마도 이정이 구해주어서 일 거다. 놀란 이정이 표정이 귀엽다. (근데 소이정은 꼭 성을 붙여서 불러야겠다. 가수 이정은 지금 열심히 군 복무 중이거든… ^^) 2009. 2. 12.
'꽃남' 구준표와 금잔디의 스키장 19금 컷 #1. 목걸이 하나 찾겠다고 스키장을 헤매는 IQ 두자릿수 금잔디 꽁꽁 언 금잔디를 살리려고 옷을 벗겨야 했던 구준표. 불을 피우고 자기 옷을 벗어 준 착한 남자 구준표. 맘처럼 몸도 착했다. 19禁 이라고 하기엔 좀 약한가요? 고등학생이 공공연하게 저런다면 약하다고 볼 순 없겠지만요… 사실 원작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드라마에서 많이 완화해서 저 정도죠. 원작을 그대로 살렸으면 아마 방송심의위원회 심의에 걸렸을 겁니다~ ^^ #2. 12회 인상 깊었던 컷을 모아서… 1.2 준표의 착한 몸 3 소이정의 귀여운 표정 4 가을양의 놀란 표정. 5 잔디 엄마가 소금 뒤집어쓰던 장면. 6 준표가 잔디를 따뜻하게 백허그 하며 옷을 덮어주던 컷. 7 위험에 처한 잔디의 소식을 듣고, 빨리 달려가고 싶은 마음에 .. 2009. 2. 11.
'꽃남' 안에 화보 있다 - 금잔디&하제 마냥 귀여워만 보이던 구혜선! 흰 셔츠 하나만 입으니 섹쉬하군요!~~ 2009. 2.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