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드라마/떼루아37 [캡처스토리] '떼루아' 와인 업계의 실력자 강태민, '샤토 무통 마이어 1945'를 구하러 프랑스로 가다 #1. 와인업계의 실력자 강태민, 그 앞에 위조된 술이라니… 강태민, 샤토 무통 마이어를 구하고 있다. 꼼꼼히 와인병을 살피던 태민은 과감히 병을 오픈하는데… 강태민이 제시한 가격은 달랑 2 유로다. 20만 유로를 요구해도 줄 판인데… 강태민이 2 유로를 제시한데는 이유가 있는 것. 위조품이다. 강태민 앞에 위조품이라니… 빈틈 없는 강태민, 그가 업계에서 인정 받는 이유다. #2. 강태민, '샤토 무통 마이어 1945'를 구하러 프랑스로 가다 샤토 무통 마이어 2차대전 승리를 기념해 만든 전 세계에 2천 병밖에 남아 있는 않은 꿈의 와인이다. 한번 볼 수 있는 것만으로도 신께 선택받았다고 할 정도로… 와인업계에 종사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탐내는 제품이다. 강태민이 '샤토 무통 마이어'를 찾는 이유는 두 .. 2008. 12. 13. 이전 1 ···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