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의 셋째 딸 설아

[스포탈코리아] '라이언킹'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씨가 9일 SNS 페이지에 사진을 공개하며 가족들의 근황을 전했다.

전북 현대와 울산 현대의 K리그 클래식 32라운드 홈 경기가 있는 날. 이동국은 셋째딸 설아와 함께 특별석에서 경기를 지켜봤단다.

이수진씨는 사진과 함께 '셋째딸 설아 아빠와 함께 경기장왔어요~ 막내 수아는 까칠해도 너무 까칠해서 집에 있어야 하고... 설아는 그나마 순한편이라 엄마 아빠따라 바깥구경 많이하네. 이겨서 넘좋아요 홍홍~'이라는 말을 남겼다.

 

연예인이나 스포츠 스타의 자녀 중에 눈에 띄는 아이들이 한둘이 아니긴 하다.

 

설아도 이 명단에 추가!

 

어린 나이에도 눈말울이 또렷하고 콧날이 서 있는 게.... 한 미모 하겠다.

 

"설아! 예쁘게 자라주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