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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드라마/완소컷

홍수아, 이젠 가슴으로 승부하려고?

by 하진다이어리 2011. 5. 27.


음음...
홍수아... 그래도 한때는 '홍드로'로 이름을 떨치더니..
최근엔 스캔들 아니면 과다 노출이구나.

홍수아는 2011년 5월 26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47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과감한 노출로 시선을 끌었다.

최근 방송된 '남자를 믿었네'에서는 정신 이상한(?) 여자로 나오더니...
(정신 이상은 좀 과한 표현일까? 아니면 몰상식한 여자 역이라고 해야 할까?)

왜 이런 걸로 관심을 끄는 걸까?
탤런트라면 작품으로 승부봐야 하지 않을까 싶다.

과유불급!

배우는 어떤 인물을 표현하는 게 먼저라고 생각한다.
눈 요기나 가십이 되기 전에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