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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도 아나운서, 김준수 인기 등에 업고 이름 석자 제대로 알리네 박상도 SBS 아나운서의 JYJ 김준수에 대한 발언으로 확실한 인지도를 얻었다. 박상도 아나운서는 지난 4월 23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호수에서 열린 '2015 고양국제꽃박람회' 개막식(MC 박상도)에 진행을 맡으며 여러 말로 김준수를 농락하는 듯한 발언을 해 논란이 되고 있다. 행사 전 발언 "김준수의 노래를 듣고 싶으면 잘 해야할 것이다. 수틀리면 돌려보낼 수도 있다" 무대가 끝난 후 "한 번 더 (김준수를) 불러볼까요? 잠깐 나와서 노래를 못 부르면 인사라도 좀 하고 가셨으면 좋겠는데" 김준수가 간 것을 확인하고는 "정말 가셨어요? 시간도 남는데? 국회의원님 세 분씩이나 축사도 포기하시고 기다렸는데? 한류 열풍이 무섭다" 이어 "예산이 많아지면 내년에는 (김준수가) 세곡 쯤 부르시겠죠" 본인의 의도가.. 2015. 4. 24.
JYJ 박유천 동생 박유환 연기도전 '어라~ 많이 닮았네!' 2010년 '성균관 스캔들'로 연기에 첫 신고식을 잘 치러낸 믹키유천의 동생 박유환이 2011년 새로 시작하는 MBC 주말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을 통해 연기자로 데뷔한단다. '반짝반짝'은 배두나-서지석의 '글로리아' 후속으로 2월 12일 첫 방송될 예정이고 박유환은 대형 출판사 오너인 한지웅(장용)과 무려 43살 차이나는 이복동생 이서우 역을 맡게 된다고 … 제작사 측에 의하면 첫 연기임에도 촬영을 훌륭히 해 냈다는데 동생도 형만큼 잘해낼지 궁금하다. 그나저나 우리 JYJ는 어찌 살고 있을까? 지난 30일 방송된 MBC '시사매거진 2580'에서 'JYJ와 카라, 그들은 왜?'라는 주제를 다루며 JYJ가 국내에서 제대로 활동하지 못하고 있는 답답한 심경을 토로한 적이 있다. 이날 방송에서 박유천은 ".. 2011. 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