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회1 '꽃남' 22회 캡처 놀이 (그냥 재미로~) #1. 아무리 동생 이라지만... 이것도 엄연히 사생활 침해! 재경과의 결혼이 깨진 것이 이리도 좋았단 말인가! 준표와 잔디는 좋다고 포옹을 하고… 누나는 그걸 훔쳐 보며 "다행이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명백히 사생활 침해 맞거든요~ #2. 아니~ 고등학생이 외박을? 단둘만의 하룻밤.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아무도 몰라~ 며느리도 몰라! #3. 잔디, 지후 선배와는 동거까지? 갈 곳 없어진 잔디. 이제는 지후네 집에 기거하게 됩니다. 동거 아닌 동거라고나 할까~ #4. 지후선배, 자격증 없이 불법 헤어 컷~ 중이 제 머리 못 깎는다는 말이 있지요. 잔디가 혼자 머리 자르는 것이 안 스러웠던 지후 선배. 잔디의 머리를 잘라 줍니다. 미용사 자격증도 없이 말이죠~ ㅋㅋ (사실 어릴 적 제 어머니도 제 머.. 2009. 3.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