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1 김아중, 황정민과 함께 '식스먼스'로 안방 복귀 영화배우 황정민이 '식스먼스'로 김아중과 함께 안방극장을 찾는다. 김아중은 '별난 남자, 별난 여자'로 일일극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린 후 3년 만의 복귀작이다. 과연 김아중은 '식스먼스'에서도 '별남별여'의 영광을 누릴 수 있을까? 더 주목할 만한 것은 황정민의 첫 드라마 도전이라는 점이다. 연극 무대와 스크린을 점령하던 황정민의 힘이 브라운관에서도 통할까? 설렘으로 기다려진다. 그리고 또 하나의 남자. 주상욱? 아니! 백성현. '천국의 계단'의 어린 송주 였던 백성현군. 어느덧 '시드니 인 러브'로 이미 소년이 아님을 보여주었는데… 훌쩍 성장해 버린 백성현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하다! 궁금해! [화보] '식스먼스' 포스터 촬영현장 2009. 3.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