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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아2

홍수아, 강한나, 한수아 '과다 노출 경쟁'…조여정 앙상 몸매 '경악' 지난 10월 3일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렸다. 이미 국제적으로도 유명한 영화제. 단연 그 시작의 백미는 레드카펫이다. 올해는 누가 관객의 시선을 화~악 끌어 당겼을까? 모두들 입을 모아 홍수아, 강한나, 한수아를 꼽았다. 홍수아 가슴을 시원하게 드러내긴 했지만... 강한나나 한수아를 보면 '새박의 피'라는 걸 확인할 수 있다. 강한나 이 정도가 뭐가 노출이냐고? 뒤태를 보시라! 옹덩이 라인... 이거 T 팬티도 안 입었다는 얘기? 움메~~ 한수아 최고다 이순신에서 유인나 사무실에 가끔 등장하던 순진해 보이던 여인. 옷이 신발에 걸린듯한 포즈 인것 같긴 한데..... 이거 라인이 격하게 의도한 노출 같은 포즈다. 우연히 저런 라인을 만들긴 쉽지 않을 듯. 혹시 연습이라도 했던 걸까? 조여정 조여정.... 2013. 10. 4.
2009년 4월 21일 - 신해철 독설, 홍지민의 과거 사진, 홍수아 드레스 신해철, 송영선에 맞불 `천황한테나 가라지` 오바마 인기 능가하는 수잔 보일, 포르노 촬영 제안까지 받다 어제(20일) 한나라당 송영선 의원이 "북한 로켓 발사 성공을 경축하는 사람이라면 김정일 정권 하에 살아야 한다"고 신해철을 비판했던 내용에 대한 반박 기사가 났다. 다소 격한 표현을 사용한 신해철은 외증조부 얘기까지 꺼내며 송영선 의원에게 "아줌마나 천황 밑으로 가지?"라는 맞불을 놓았다. 그래서 이것이 연예뉴스가 아닌 정치뉴스로 넘어갔다. 그래서 난 여기서 말을 줄이려 한다. 영국의 아메리칸 아이돌 격인 '브리튼즈 갓 탤런트'(Britain's Got Talent) 오디션에 참가한 수잔 보일은 외모와 상반된 감미로운 목소리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그녀의 오디션 동영상이 오바마 대통령의 당선 연설.. 2009. 4.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