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국1 백윤식의 황혼로맨스, 백도빈과 백서빈이 폭행 '폭로전'으로 파문 지난 27일 네이년에 '백윤식'이라는 이름일 올라 세간의 관심을 끌었다. 그도 그럴것이 얼마전 백윤식과 방송사 K모 기자와의 열애설이 터졌던 것. 둘의 나이차이는 서른이다. 백윤식의 아들 백도빈보다는 한살 많고, 며느리 정시아 보다는 3살 많은 나이다. 백윤식의 열애설 보도에 백도빈이나 정시아도 아버지의 연애에 대해 알고 있었으면 존중한다고 했었다. 그런데... 돌연 K가 방송사에 연차 휴가를 내고 언론사에 기자회견을 갖겠다고 통보를 해왔다. 아주 큰 것을 터트리겠다면서 말이지. 다들 난리가 났다. 대체 무슨 얘기를 하려는 걸까 궁금했던 거지. 분명 좋은 얘기는 아닐거라는 추측이 가능했다. 기자회견은 오후 2시로 예정되어 있었다. 그러나 K모 기자는 나타나지 않았다. 사실 기자회견이 예고된 서래마을 해당.. 2013. 9.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