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국의상1 신정환, 입국 의상 논란 "꼭 그 모자 써야 했니?" 드디어 신정환이 돌아왔다. 돌아온다. 아니라더라... 말도 많더니 이번엔 경찰의 발표대로 진짜로 입국했다. 신정환은 다리를 저는 모습으로 얼굴에 살이 붙은 듯한 모습으로 우리 앞에 나타났다. 그런데... 그가 입고 온 옷이 이번엔 말썽이다. 늘쌍 공항패션이 화제가 되곤 했지만... 이번 신정환의 입국 공항 패션은 그가 입은 옷이 고가라는 점도 그렇고... 특히 눈에 거슬리는 것은 그의 모자다. 그가 입은 겉옷이 200~300만원대 옷이라 '제2의 신창원'이 되는 게 아니냐는 말도 있다. 그러면서 린다 김의 선글라스, 신정아의 옷이며 가방 등이 다시 들먹거려졌다. 그러나 난 그의 모자에 집중하고 싶다. 그는 입국하며 잘못을 시인하고 용서를 빌었다. 그리고 머리를 숙였다. 그런데 머리를 숙여 보이자 그의 모.. 2011. 1.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