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광고1 JYJ 박유천 동생 박유환 연기도전 '어라~ 많이 닮았네!' 2010년 '성균관 스캔들'로 연기에 첫 신고식을 잘 치러낸 믹키유천의 동생 박유환이 2011년 새로 시작하는 MBC 주말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을 통해 연기자로 데뷔한단다. '반짝반짝'은 배두나-서지석의 '글로리아' 후속으로 2월 12일 첫 방송될 예정이고 박유환은 대형 출판사 오너인 한지웅(장용)과 무려 43살 차이나는 이복동생 이서우 역을 맡게 된다고 … 제작사 측에 의하면 첫 연기임에도 촬영을 훌륭히 해 냈다는데 동생도 형만큼 잘해낼지 궁금하다. 그나저나 우리 JYJ는 어찌 살고 있을까? 지난 30일 방송된 MBC '시사매거진 2580'에서 'JYJ와 카라, 그들은 왜?'라는 주제를 다루며 JYJ가 국내에서 제대로 활동하지 못하고 있는 답답한 심경을 토로한 적이 있다. 이날 방송에서 박유천은 ".. 2011. 2.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