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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2

김아중, 황정민과 함께 '식스먼스'로 안방 복귀 영화배우 황정민이 '식스먼스'로 김아중과 함께 안방극장을 찾는다. 김아중은 '별난 남자, 별난 여자'로 일일극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린 후 3년 만의 복귀작이다. 과연 김아중은 '식스먼스'에서도 '별남별여'의 영광을 누릴 수 있을까? 더 주목할 만한 것은 황정민의 첫 드라마 도전이라는 점이다. 연극 무대와 스크린을 점령하던 황정민의 힘이 브라운관에서도 통할까? 설렘으로 기다려진다. 그리고 또 하나의 남자. 주상욱? 아니! 백성현. '천국의 계단'의 어린 송주 였던 백성현군. 어느덧 '시드니 인 러브'로 이미 소년이 아님을 보여주었는데… 훌쩍 성장해 버린 백성현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하다! 궁금해! [화보] '식스먼스' 포스터 촬영현장 2009. 3. 27.
예전에 어린 송주 백성현이란 친구가 있었다 #1. 미소가 순수했던 한 소년이 있었다 2003년 겨울부터 시작된 '천국의 계단' 권상우와 최지우의 애절한 사랑 얘기가 아직도 기억에 남아 있다. "사랑은 돌아오는 거야~"라는 송주의 외침도… 어린 송주역을 했던 백성현이란 소년이 있었다. (SBS '천국의 계단' 홈페이지에서 찾은 사진) #2. 어린 송주 백성현은 어느덧 성장하여 성인이 되었다 백성현은 참 잘 자라 주었다. 최정원과의 길거리 키스를 한폭의 그림으로 만들만큼… 부쩍 자란 것은 키만이 아닌 듯 하다. #3. 이제 백성현은 제대로 남자로 성장했다 길거리의 키스도 아름다웠지만… 이제 백성현은 제대로 된 남자의 모습을 선보인다. ㅋㅋ 이래서 열애설도 났었구나! 아하~ #4. 백성현의 표정에 깊이가 느껴진다 아무래도 최정원과의 사랑이 늘 행복한 .. 2009. 3.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