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1 연예계-주지훈 마약으로 먹구름 vs 스포츠-박주영 4호 골 등 맑음 지난 주말은 우울한 소식으로 연예계에 먹구름을 드리웠다. 한창 차기 한류스타로 뻗어나갈 것 같았던 주지훈이 마약 투여 사건으로 불구속 입건 된 건. 연예계에 마약 사건은 이번이 처음은 아닌다. 그 사이 꾸준히 있어왔던 사건 이었는데… 이번 사건은 연예인이 마약을 직접 사 들고 들어왔다는 게 더 큰 충격으로 다가온다. 마약이란 게 그렇게 쉽게 구해질 수 있는 거였나? 싶다. 유명 연예인의 이런 몰지각한 행동은 수 많은 청소년들에게 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염려스러울 따름이다. 아직 이름도 낯선 예학영, 윤설희는 대중과 기억에 남는 첫 대면을 '마약'으로 시작했다. 사건은 여기서 끝이 아닌 것 같다. 7~8 명의 연예인이 더 연관되어 있으며… 2~3명 정도는 이름만 들으면 다 알만한 유명한 연예인이라고 하는.. 2009. 4.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