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도1 '바람의 화원'에 빠진 조카 - 김홍도 작품에 도전하다 중1 짜리 제 조카. '바람의 화원'을 보며 ... 신윤복 그림을 모사하더니... 이제 김홍도에 그림에 도전했습니다. '씨름'과 '점심' 작품의 일부분을 그린 그림. 전체를 그리긴 너무 힘들답니다. 나름 신윤복 그림보다 김홍도 그림이 그리기 더 힘들다는데... 왜 그런지는 저도... 이제 공부에 매진하라고 그림은 더 그리지 말라고 했으니... 이게 제 조카 작품의 마지막일것 같습니다. 혹시 모르죠.... 그 아이의 마음이 어떻게 '동~' 할지는 ... ^^ 2008. 10.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