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1 예전에 어린 송주 백성현이란 친구가 있었다 #1. 미소가 순수했던 한 소년이 있었다 2003년 겨울부터 시작된 '천국의 계단' 권상우와 최지우의 애절한 사랑 얘기가 아직도 기억에 남아 있다. "사랑은 돌아오는 거야~"라는 송주의 외침도… 어린 송주역을 했던 백성현이란 소년이 있었다. (SBS '천국의 계단' 홈페이지에서 찾은 사진) #2. 어린 송주 백성현은 어느덧 성장하여 성인이 되었다 백성현은 참 잘 자라 주었다. 최정원과의 길거리 키스를 한폭의 그림으로 만들만큼… 부쩍 자란 것은 키만이 아닌 듯 하다. #3. 이제 백성현은 제대로 남자로 성장했다 길거리의 키스도 아름다웠지만… 이제 백성현은 제대로 된 남자의 모습을 선보인다. ㅋㅋ 이래서 열애설도 났었구나! 아하~ #4. 백성현의 표정에 깊이가 느껴진다 아무래도 최정원과의 사랑이 늘 행복한 .. 2009. 3.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