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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준엽2

2009년 5월 7일 - '한밤의 TV 연예' 구준엽 인터뷰 논란 `범인 취조하나` 한밤의 TV연예 구준엽 인터뷰 눈살 구준엽은 6일 기자회견을 통해 '주지훈 마약파티' 이후 추가 관련된 연예인으로 오해 받는 것에 대한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와 관련해 '한밤의 TV연예'는 신설된 '한밤의 연예 ZOOM IN'을 통해 구준엽을 첫 이슈로 다뤘다. 구준엽은 다소 흥분한 어조로 “클럽 가서 술도 마시지 말고 집에 쳐 박혀 살아야 하나? 나에게 인권적인 보호도 없고 자의도 없나? 여기는 어딘가, 대한민국이 아닌가?”라는 울분을 터트렸고... 그런 구준엽에게 이석호 PD는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이 없나" "내 눈을 보고 이야기하라" "검사를 피하기 위해서 헤어스타일도 바꾼 거 아닌가"라고 다그치며 취조하듯 물었다. 흥분한 건지... 술을 마신 건지... 알 수 없을 정.. 2009. 5. 7.
2009년 5월 6일-박지성 4호골, 이진욱 입대, 구준엽 '마약 루머' 관련 기자회견 박지성 선제골 맹활약...맨유 2년 연속 UCL 결승행 박지성의 4호골 소식으로 아침을 기분 좋게 열었다. 잦은 결장을 걱정하던 팬들에게 "나 아직 건재합니다~~"를 외치는 것처럼… 3호골 소식을 전한지 얼마 되지 않아 4호골의 소식을 전했다. 이로써 맨유는 1차전 합계 4-1로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진출하게 됐다. 이 날 박지성은 루니, 호날두와 함께 맨유의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고 전반 8분 영리한 득점을 성공시키며 경기 분위기를 뒤집는 가장 큰 공헌을 해 냈다고~ 박지성이 챔피언스리그에서도 좋은 소식 전해주길~~ 이진욱·이재원, 6일 나란히 육군 현역 입대 HOT 출신 가수 이재원과 '최지우의 연인' 이진욱이 오늘 나란히 입대했다. 이재원은 지난해 12월 가수지망생 20대 여성을 성폭행한 .. 2009.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