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남' 지후선배 김현중-옥의 티 발견

'꽃남' 윤지후의 얼굴이 초반에는 이랬다. 흠집 하나 없이 '맑고 자신있게~~~'


드라마 후반을 달리고 있는 시점에 지후선배의 얼굴에 깊은 상처가 보인다.

언제 생긴 흉터일까?


'가문의 영광'의 박시후는 야외 촬영 중에 돌에 맞았다는데... 얼굴에 흉터를 찾아보기 힘들던데...
왜 지후선배의 얼굴엔 흉터가 선명하게 보일까?


박해진의 저 흉터는 '소문난 칠공주' 때 생긴 흉터인 걸로 아는데...
저게 안 없어지고 그대로 남았다.

김현중과 박해진의 흉터 사이즈로 봐도 지후선배 상처가 더 큰 것 같은데...
상처가 영원히 남는 것이 아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