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런 우동 국물에 밥 말아 먹는 경우 같으니라구.
여당당 교주님을 모시고 있었구나. 하늘과 같은 은총을 받아서.
흑색선전을 운운하면 그리도 길게 내 뱉은 말들에 내 맘이 다 아프다.
그 바닥에 길게 있으나 짧게 있으나 깨달음은 똑같은 건가보다.
우동 국물을 짬뽕 국물 만드는 격 같으니라구.
경제가 어려워. 연애를 못하고... 연애를 못하니 결혼도 못하는 거구나.
결혼을 못하니 애를 못 낳고.... 그렇다면 혹시?
아~ 오호 통제라!
그렇게 슬픈 사연이 있는 줄은 몰랐구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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