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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드라마/진이의 다이어리

손으로 만든 수조나 형틀에 찍어낸 수조나 다 같은 건가?

by 하진다이어리 2012. 12. 17.

아~

 

이런 우동 국물에 밥 말아 먹는 경우 같으니라구.

 

여당당 교주님을 모시고 있었구나. 하늘과 같은 은총을 받아서.

 

흑색선전을 운운하면 그리도 길게 내 뱉은 말들에 내 맘이 다 아프다.

 

그 바닥에 길게 있으나 짧게 있으나 깨달음은 똑같은 건가보다.

 

우동 국물을 짬뽕 국물 만드는 격 같으니라구.

 

경제가 어려워. 연애를 못하고... 연애를 못하니 결혼도 못하는 거구나.

결혼을 못하니 애를 못 낳고.... 그렇다면 혹시?

 

아~ 오호 통제라!

 

그렇게 슬픈 사연이 있는 줄은 몰랐구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