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규 뭐냐? 너!
강병규는 MBC '섹션TV연예통신' 등 여러 연예 매체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이 이병헌을 직접 지칭해 '변태'라는 등의 용어를 사용하지 않았다며 직접 육성 인터뷰를 통해 그의 고소가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아~ 이제 부끄럽까지 하다.
뭐야! 고소에 맞고소 했으면 그만이지.
이병헌 열애 인정 후에 곧바로 SNS를 통해 지가 글을 올려 놓고는...
그 비유와 타이밍이 딱 이병헌을 지칭하는 거였는데....이제와서 그게 아니었다고?
근데 왜 자기가 지난번처럼 그냥 당하지 않겠다고 한거야?
그건 지난번 이병헌의 옛여친이라고 주장하는 그 여자를 옹호하다 벌인 법정 싸움 얘기 아니었어?
모니! 너!
완전 국민을 바보로 알아?
그렇게 꼬리 심하게 내릴꺼면 .... 말을 꺼내지 말았어야지.
아~ 진짜 끝을 보는구나.
부끄러다 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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