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은 묻는다. 왜 자꾸 자기에게 성형의혹이 재기 되는지를...
난 채정안에게 묻고 싶다. 정말 몰라서 묻는 거냐고!
확연히 얼굴이 달라지고 있고.... 불행하게도 안좋아 지고 있는 것이 눈에 보인다는 것이 슬플 따름이다.
보통 작품 전에 많이들 보톡스 같은 걸 하는 거 같은데...
부다 가라 앉는 걸 미리 고려해서 시술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아~ 정말 옛 얼굴이 그립구나 박봄.
왜 굳이... 그토록.... 회사에서 성형을 말렸던 이유를 본인은 지금이라도 깨달았을까?
아니면 성형에 대한 후회로 ....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은 또다른 욕구로 계속 손을 대는 것이 아닐까 살짝 의심이 된다.
부디 그만 멈추주길~
아~ 노현희!
이젠 얼굴을 알아볼수가 없구나!
이 외에도 탤런트 김정은! 김남주! 등등 안타까울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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