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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처스토리] `우결` 솔비의 내조 #1. 오늘의 미션 - 내조ㆍ외조하기 오늘의 미션은 내조ㆍ외조하기. 남편 앤디가 집안일도 시키고, 돈도 벌어오라고 한다는 솔비는 내조를 받아보고 싶은데…. 앤디는 내조를 받아본 기억이 없다. #2. 솔비 생각은… 그동안의 실수를 만회하려고 단단히 마음을 먹었는데…. 궁극적인 목적은 "나한테 찍소리도 못하게 해야지"였다. #3. 솔비, 앤디를 마사지 해주다. 당구도 잘 치고 술도 마셔주지만, 요리는 잘하진 못하고 잘하고 싶은 마음만 있는 솔비. 앤디는 이런 솔비의 내조가 왠지 못 미더운데…. 앤디의 어깨를 마사지하는 솔비는 탈모에 좋은 두피 마사지까지 해 주는데…. 앤디는 대머리 될까 걱정하며 머리 심을까봐라고 하는 앤디, 솔비는 "대머리 돼도 내가 있잖아"라며 앤디를 안심 시킨다. #4. 마사지 다음은 .. 2008. 7. 19.
[캡처스토리] '우리결혼'안에 화보 있다. #1. 신애 - 잡지 촬영 화보 #2. 앤디 ♥솔비 커플 웨딩화보 #3. 크라운J ♥서인영 커플 웨딩화보 2008. 7. 19.
[캡처스토리] `식객` 눈으로 먹는 요리 2탄 운암정에서 실시한 소고기 컨테스트 승자의 요리는 정식 메뉴로 선정될 뿐만 아니라 승급과 호봉 인상이 달린 중요한 경합. 요리는 과학이라며 몇 그램, 몇 센티미터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달평과 성찬의 제자 석동의 치열한 경합 속에 석동의 이 우승을 차지했다. 2008. 7. 18.
[캡처스토리] `식객` 성찬, 정형의 고수 강편수와의 인연 1. 성찬, 강편수와의 첫 만남 트럭에서 장사하는 성찬은, 지리산 생고기 집을 운영하던 강편수의 신고로 경찰에 쫓기게 되는데…. 다시 지리산 생고기 집 앞에서 장사하던 성찬은 가게로 들어가 왜 신고를 했느냐며 따지는데……. 강편수는 성찬을 물벼락으로 맞이한다. 이것이 그들의 첫 만남이었다. #2. 성찬, 강편수의 가게 앞을 다시 찾다. 물벼락 한 번에 장사를 포기할 성찬이 아니었다. 다시 지리산 생고기 집 앞에서 장사하는 성찬. 성찬은 확성기에 "신고하라, 신고해. 내 나라 내 땅에서 장사도 맘대로 못하냐?"를 외치지만 강편수는 꼼짝도 하지 않는다. 성찬은 그 이유가 궁금해 가게를 들여다보는데…. 그 안에서는 깡패들이 행패를 부리고 있었다. 테이블이며 소도구들을 부수는 모습을 본 성찬은 조용히 차로 돌아.. 2008. 7.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