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3일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렸다. 이미 국제적으로도 유명한 영화제. 단연 그 시작의 백미는 레드카펫이다.
올해는 누가 관객의 시선을 화~악 끌어 당겼을까?
모두들 입을 모아 홍수아, 강한나, 한수아를 꼽았다.
홍수아
가슴을 시원하게 드러내긴 했지만... 강한나나 한수아를 보면 '새박의 피'라는 걸 확인할 수 있다.
강한나
이 정도가 뭐가 노출이냐고? 뒤태를 보시라!
옹덩이 라인... 이거 T 팬티도 안 입었다는 얘기?
움메~~
한수아
최고다 이순신에서 유인나 사무실에 가끔 등장하던 순진해 보이던 여인.
옷이 신발에 걸린듯한 포즈 인것 같긴 한데.....
이거 라인이 격하게 의도한 노출 같은 포즈다.
우연히 저런 라인을 만들긴 쉽지 않을 듯.
혹시 연습이라도 했던 걸까?
조여정
조여정.... 이거 뭐니? 대체 너무 말라서 뭐라 말을 할 수가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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