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잔디에게 고마운 사람은 구준표가 아닌 윤지후다
가을양은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해 고마운 사람에게 줄 초콜릿을 만든다는데…
잔디는 가만 생각해 보니… 고마운 사람으로 떠오른 게 지후였다.
잔디 뭔가 쪼물딱 거리며 만들지 시작했는데…
어라~ 이거 누구 닮았잖아!!
#2. 잔디, '구준표 초콜릿'을 선물하다
구준표, 잔디를 만나러 나왔으면 나온 거지… 왜 이런 데까지 불러내냐는 말은 왜 하는 건지!
하여간 누가 구준표 아니랄까 봐~~
투덜이 준표도 잔디가 만든 자기를 쏙 빼닮은 '구준표 초콜릿'에 넘어간다.
선물 받은 준표도… 선물한 잔디도 행복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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